압화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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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03 23:20				
			
		 
	   	 
	
	
	
		7월부터 시작된 "압화프로그램"은 한울타리 가족들에게는 처음 접하게 되는 것이다. 처음이라 매우 낯설기도 하고
만들기를 하는데 있어서 조금 서툴기도 하지만 강사님과 한 번 두 번 만나면서 경직되었던 수업분위기가 조금씩 부드러워지고 작품을 완성할 때마다 모두들 자신들이 만들었다는 성취감에 어깨를 으쓱해 하며 자랑을 하며 좋아한다. 
먼 곳까지 오셔서 수고해 주시는 김순옥강사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