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여행지 중 하나인 강릉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가슴이 뻥 뚫릴 듯한 동해바다를 구경하고

캠핑식당에서 가족들이 좋아하는 바베큐를 드셨답니다.

바다가 보이는 전망 좋은 카페에서 커피를 한 잔 드시며 여유를 부릴 새도 없이

벌써 하루가 끝나버렸답니다.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돌아오며,

앞으로도 가족들에게 많은 여행의 기회가 생기길 바랍니다.

사업비를 후원해 주신 우양재단 관계자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이 사업은 우양재단의 지원으로 진행된 사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