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덕분(?)에 그 동안 체육활동을 하지 못했지만
오랜만에 한울타리 축구팀이 다시 모였다.!!

한울타리 지소연  혜미씨!
상대 진영을 이리저리 휘젓기만 하는 미드필더 상윤씨!
큰 눈을 꿈뻑이며 동정심을 유발하는 센터백 욱진씨!
웃음 한방으로 방심시켜 볼을 가로채는 윙백 상금씨!
귀여움에 놀라 볼이 피해가는 골키퍼 민지씨!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할께요~~!!
한울타리FC 화이팅~!!

장소를 후원해주신 리더스 유소년 축구교실 관계자 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