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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치 (일명:금낭화)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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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96
2011.04.01 21:55
밥한 술 먹어려다
시어머니 불호령에
삼키지도 못하고
매디 매디 꽃이 되어
바람소리 수줍어
고개를 숙여보니
아래 동생 위의 형님
붉은 얼굴 숨기려고
흰 밥풀만 물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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