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많았습니다, 새 해에는 복많이 받으세요!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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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1 21:50
고맙습니다.
포도마을을 사랑하여 주시고, 이름마저 생소한 한울타리로 바뀌어 혼란스럽게만 되지 않았는지? 궁금하군요. 한울타리 가족들이 생활하는 삼태올골짜기는 앞에는 삼태봉이 서 있고, 서쪽에는 작은 봉우리가 있습니다. 봉우리로 기우는 2004년 마지막 해를 보면서 모두에게 감사를 말을 전합니다.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아 새롭게 변해가는 한울타리가 오늘이 있기까지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준 마음이 따뜻한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주님 안에서 소원하는 꿈을 이루기를 바라면서, 밝아오는 2005년은 새벽을 깨우는 닭처럼 근면 성실한 삶으로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한울타리 원장 김정구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