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가는 길은 아름답다.

자유게시판

함께 가는 길은 아름답다.

김연수 0 19,973 2011.06.23 11:35
홈페이지의 이곳 저곳을 둘러 보았습니다. 함께 한다는 것은 아름답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시설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의 밝은 모습은 자신의 삶에 보람이 있다는 증거라 생각합니다. 한번 들려 보고 싶네요. 포도마을 가족 여러분의 앞날에 건강과 희망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포도마을 홈페이에 방문한 소감을 적어보았습다. 방문자 : 김연수 드림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