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힘들어도....
관리자
0
17,626
2011.04.01 23:06
힘든 짐을 지고 또 지고
그렇게 살아가면서도
잃지 않는 웃음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시설 견학을 하면서
각 시설 원장님들의 꿋꿋한 모습을 보며
예수님의 사랑을 느끼고 왔습니다.
자신들의 모든 것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내어 놓고 또 그 분들의 안위를 위해
헌신하시는 작은 예수님들을 보았습니다.
저도 예수님만큼은 못 되지만
예수님께서 흘리신 땀 한방울 만큼이라도
이웃을 위해 흘리겠습니다.
A반 선생님들을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