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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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2 00:00
안녕하세요
모란 엄마에요
늘 건강하시죠
주원이 주은이 주원이 표집사님도 늘 건강하신지요
그동안 전화도 못 드리고 죄송합니다.
많은 것을 배우고 또한 많은 많은 아쉬움을 가지고 있지만 전 감사합니다.
주님을 내가 사랑하는것이 아니라 주님이 날 사랑하는 것을 알게 된것 하나만으로도 늘 감사합니다.
강원도 원주는 제 2의 고향이라는 생각을 늘 가슴에 안고 살고 있어요
장로님 감사합니다.
또한 포도마을 가족에게도....
거기에 가서 이제는 다시 살수있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겠지만 주님 사랑을 알게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프지 마시고 늘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