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쁩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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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1 21:36
어려운 한해였습니다. 시설의 법인을 위하여 너무나 많은 사랑과 노력을 쏟으신 김정구 시설장님께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법인화하는 일련의 일정들을 보면서 너무나 안타깝고 어려웠던 시간들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항상 미소를 잃지 않으시고 꿋꿋하게 만들어 가시는 모습이 감동적 이었습니다.
홈페이지까지 만들어져서 따듯한 마음들을 나눌수 있는 공간이 생겨서 무척 기쁨니다.
게다가 열정적인 사무장님이하 직원들이 많아서 더욱 반갑습니다. 새해에는 모두들이 햅복해 졌으면
좋겠습니다.